소개

저희 밥상머리는 

엄마가 차려주는 정성 가득한 한식을 파는 음식점입니다.

주인이 매일 아침 6시에 식당을 나와 
8가지의 모든 반찬을 직접 만들어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음식처럼 
온기 가득한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8가지 반찬 중 6가지의 반찬이 
매일 변경되어 질리지 않게 먹을수 있어
단골손님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주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매일 나가는 반찬 중에는 
가자미구이가 매일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메인 메뉴로는 제육볶음입니다.
제육볶음은 양념이 맛있다는 평과 
불향이 많이 나서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한, 제육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주문수량에 맞춰 각각 서비스로 나와
인기가 많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김치찌개, 불고기 전골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해물 부추전, 어묵탕을 선택하여 
술안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제육볶음, 김치찌개, 짜글이를 
반주삼아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게 뒤쪽에 주차장이 있어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편하게 주차를 하고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 예약은 미리 전화 주시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